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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문명

금으로 장식을 하였던 잉카제국은 현재 몇몇 금조각상만을 남겨둔 채 어디로 사라졌는가. 15세기 황금도시를 찾아 출발한 스페인의 피사로가 잉카문명을 발견하면서 드디어 간절히 원하던 피사로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피사로와 그 부하들은 200명이 되지 않는 인원으로 1000만 명이나 되는 잉카를 정복하게 되고 그 결과 수많은 금은보화를 쟁취하게 된다. 당시 잉카제국의 13대 황제였던 아타우알파는 처음 피사로의 부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의사소통이 안되었던 탓에 많은 피를 흘리고서야 그들이 원하는 것이 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아타우알파 황제는 피사로와 협상을 하게 되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금을 피사로와 그 부하들에게 보여주는데 피사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금의 양에 입을 다물수 없을 정도였다. 방하나를 가득 채 오고도 남을 정도의 금의 양이 그들의 앞에.. 더보기
따뜻한 남미의 아름다운 곳!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페루의 얼굴 마추픽추를 소개하며~ 오늘은 남미의 페루안데스 산맥에 있는 아름다운 곳많은 여행객들이 남미를 찾으면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 마추픽추에 대해간략히 역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마추픽추는1911년 미국 예일대학에서라틴 아메리카 역사를 가르치던고고학자 ‘히람 빙엄’에 의해서알려지게 되었다. 해발 2430m 위에 건설되어진마추픽추는 어떤 이유에서 지어졌는지,어떤 용도로 사용되어있는지,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그 어떤 자료도현재까지 전해지지 못한 상태이며오로지 추축으로만잉카인들에 의해 15세기 정도에지어진 것 밖에 알 수 없다.다시 말해 잉카문명 자체가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잉카문명은 1532년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피사로'와그 부하들에 의해 세상에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피사로는 어린 시절돼지 기르는 일을 하다가태평양을.. 더보기